HAVE FUN OUT THERE
뉴질랜드(?)에 엄청난 폭풍이 불어오기 하루 전에 찍힌 실제 동영상,
그곳에 JEEP의 즐거운 상상력이 덧붙여진 광고랍니다.
브랜드의 유니크한 기능성과 유머를 적절히 사용했네요
엄청난 비바람과
지나가던 차를 덮칠뻔한 가로수.
누구에게는 재앙이지만
누구에게는 즐거움일 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구경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것이 싸움구경 이라지만
실제 사고현장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좋은 구경거리입니다.
일단 좋은 구경거리 앞에서
수용자들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겠죠^
혹독한 자연재해 앞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비명속엔
그 앞을 유유히, 위풍당당하게 지나가는 JEEP가 서 있네요^^
참 재밌는 광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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