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시리즈, 페인트 시리즈, 토끼점프 시리즈 등
탄성을 자아내고 제작과정이 궁금해지는 소니의 컬러 프로젝트 시리즈 광고.
프로젝트 시리즈 1탄..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에서 구르고 튕기며 내려오는 형형색색의 탱탱볼은
무려 2만5천개나 사용됐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놀랍지만
그 놀라움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생각해보면 경이로움마저 느껴지네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광고본과 제작필름을 함께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방패로 막고.. 핼맷도 쓰고..ㅋㅋ
그래도 멋있죠?
2만5천개의 공을 내리막에 쏟아보자는 생각.
병신같은 짓이이라고 묻힐수도 있었던 생각.
하지만 결국 이 프로젝트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대 성공을 거둡니다.
이후 제작된 소니의 광고들도 다음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래도 멋있죠?
2만5천개의 공을 내리막에 쏟아보자는 생각.
병신같은 짓이이라고 묻힐수도 있었던 생각.
하지만 결국 이 프로젝트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대 성공을 거둡니다.
이후 제작된 소니의 광고들도 다음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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